JPT 경험

오늘 JPT를 2년만에 다시쳤다.

시험 준비는 해야했었기에 모의고사 800점대 책을 사서

2회분을 풀었다. 결과는 1회 835점, 2회 845점

모의고사를 풀면서 놀랐던건 최근 일본의 사회문화에 대한 문제와

세계경제의 위기에 관한 내용, 경제적 지식이 필요한 것들과 정치문제였다.

2년 전까지만해도 이런식의 내용들을 다루지는 않았었는데

JPT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TOEIC은 하다못해 정해져있는 양식이 있지만

JPT 이건 뭐...

문제를 풀면서 일부러 꼬아서 낸 문제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수험자를 틀리게하기위한 출제위원들의 노고가 선했다.

일본인이라는 소리를 듣기까지 했던 나였기에, 시험은 정말 내 모국어를 다루는 것마냥

척척 풀어나가고 있었는데 시험시간 총 95분이라는 소리에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급 긴장했다.

듣기문제가 어렵다고 생각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거기에 비해 R/C는 평이하거나 쉬웠다.

이번 시험결과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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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6/22 16:27 # 삭제 답글

    JLPT 2급 응시는 했는데 지금은 거의 GG상태
    일정에 비해 준비가 너무 안되있는거 같네요

    그에 비해 타카토리 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시험 잘 보세요
  • takatori 2009/06/24 18:27 #

    그래도 막판 스퍼트로 문자 어휘 중심으로 많이 보시면 될것 같아요, 듣기도 단어 하나 안들리는걸로 타격이 클 수가 있기때문에 어휘량이 JLPT는 어휘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합격하실겁니다. 화이팅!
  • 레이드 2009/06/22 17:36 # 삭제 답글

    일본인이라고 들으실 정도였다면, 900은 무난하시겠죠. ^^; 2년 전에는 저도 일본인 소리 듣고, 955찍었으니.. ^^ 잘 나오시리라 믿습니당~
  • takatori 2009/06/24 18:27 #

    억양이나 발음에 있어서는 일본인 소리를 들었었죠^^ 지금은 뭐 많이 없어졌다고 보지만... 아무튼 엄청 기대되는 점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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