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 좀 트자

낼부터 3박 4일 나간다.

숨통 좀 트고 바깥 공기도 좀 쐬야지.

이번에는 기어코 피자를 먹고 들어올 것이니...

입에 안덴지 3개월이 지난것 같다 ㅠ..ㅠ

by takatori | 2009/07/03 18:53 | 잡념 | 트랙백 | 덧글(0)

일福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일福은 타고난것 같다.

쫌 편하게 살아보고픈데,

말은 이렇게 해도 실제로 일 떨어지면 잽싸게 하는걸 보믄,

일 하고싶어 안달난것 같기도 하고...

by takatori | 2009/06/29 18:47 | 잡념 | 트랙백 | 덧글(2)

이해하기

여태껏 이 military라는 그룹에 속하면서

하나 배운 못된 행동이 있다면,

'남이 어떻든 상관하지 않기' 라는 아주 이기적인 마음가짐이 그러하다.

그러기위해서 난 말을 조심했다.

어떻게든 모든 것들은 언행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아예 말을 하지 않으면 그것 자체로 욕을 먹을 수는 있으나

그 이외에는 문제될 건덕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차츰 내가 누려야할 마땅한 권리들이 타인에 의해

빼앗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해 당사자와 말을 하지 않을때 나오는 당연한 '오해'가 생겼다.

나는 A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미워하고 있는데 정작 A는 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던가.

최근 붉어진 나와 B의 문제를 C에게 말해보니 의외로 B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거참..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건 한편으론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인갑다.

by takatori | 2009/06/29 18:39 | 경험 | 트랙백 | 덧글(0)

보드게임 카탄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을 접했는데

이걸 처음하면서 우리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집과 길을 세우고 덮어준 숫자들을 뒤집었을때,

분명 주사위를 던져서 잘나오는 숫자 땅에 있는 사람이 있을테고

잘안나오는 2나 12같은 숫자 땅에 있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사람 태어날때부터 환경이 제각각 정해지듯 카탄은 그렇게 게임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 게임을 하다보니 참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주사위를 어떤 기회라고 본다면 분명 그런 기회조차 놓치는 사람은 아주 많을 것이며

아주 보잘것 없는 숫자 즉, 환경에 있을때 성공해서 이기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었다.

물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와 앞으로 어떻게 길을 세워나가야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잘못 선택한 길들로 파멸에 이르는 이들도 있지만

이것 참 우리내 인생이랑 다를 바 뭐 있겠나 생각하니 참 감정이 무거워지더라.


내가 아무리 많이 졌어도, 보잘것 없는 환경 속에서 시작하더라도

잘나가는 인간들 틈에서 바퀴벌레처럼 생명력 강한 존재로 거듭나

끝내는 성공, 아니더라도 실패하지 않으리.

by takatori | 2009/06/29 18:33 | 잡념 | 트랙백 | 덧글(0)

내기

내기를 잘 못합니다. -_-

하다못해 가위 바위 보도...

by takatori | 2009/06/27 14:45 | 정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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