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바쁘다. 일단 먹고 살아야지 포스팅하지. -_-
- 2009/11/01 18:03
- takatori.egloos.com/246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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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을 남겨두고 무엇을 해야할지 참 난감하다.
다들 그랬겠지만 밖에 나가서 뭐하고 먹고산담? 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니겠는가.
요새는 너무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거기에 따른 기회비용 계산하느라 시간을 다 까먹고 있다.
일본이나 호주나 워킹으로 간다든지, 국비유학생 시험봐서 날른다든지,
과감하게 전과해서 평범하게 산다든지, 복학안하고 회사들어가서 일한다든지,
아주 조그만 퍼센티지지만 다시 노무사를 시작한다든지 등등의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아.. 이 의미없는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길..
다들 그랬겠지만 밖에 나가서 뭐하고 먹고산담? 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니겠는가.
요새는 너무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거기에 따른 기회비용 계산하느라 시간을 다 까먹고 있다.
일본이나 호주나 워킹으로 간다든지, 국비유학생 시험봐서 날른다든지,
과감하게 전과해서 평범하게 산다든지, 복학안하고 회사들어가서 일한다든지,
아주 조그만 퍼센티지지만 다시 노무사를 시작한다든지 등등의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아.. 이 의미없는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길..
- 2009/10/17 11:59
- takatori.egloos.com/2458285
- 덧글수 : 0
어느새 강의실 안으로 들어온 나.
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빈자리에 앉아 영어 수업을 듣는다.
내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
모르는 남자다.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why do you here?"
왠 쌩뚱맞은 영어다.
"i'm here because i'm a student. wait student? student.. student.. right
i'm not a student, i mean... i'm an airforce"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누나가 있다.
나와 싸울 기세다.
말다툼이 시작되었다.
베란다를 가리키면서 "그래 좋아, 그럼 뛰어내릴게. 그러면 되잖아?"
하면서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
누나가 뒤에서 소리친다.
"뛰어내려! 어서!"
베란다 난간을 잡고있는 나는 확신이 있었지만
정작 발이 떼지지 않았다.
결정을 못내리는 찰나,
기상소리가 들려왔다.
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빈자리에 앉아 영어 수업을 듣는다.
내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
모르는 남자다.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why do you here?"
왠 쌩뚱맞은 영어다.
"i'm here because i'm a student. wait student? student.. student.. right
i'm not a student, i mean... i'm an airforce"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누나가 있다.
나와 싸울 기세다.
말다툼이 시작되었다.
베란다를 가리키면서 "그래 좋아, 그럼 뛰어내릴게. 그러면 되잖아?"
하면서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
누나가 뒤에서 소리친다.
"뛰어내려! 어서!"
베란다 난간을 잡고있는 나는 확신이 있었지만
정작 발이 떼지지 않았다.
결정을 못내리는 찰나,
기상소리가 들려왔다.
- 2009/10/17 11:54
- takatori.egloos.com/245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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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안았다. 아니 그가 나를 안았다.
힘있게 끌어당겨 숨이 터질듯 조인 다음 숨을 거칠게 내쉬며
침대위에 몸을 포갰다.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애처로운 눈빛과
힘있는 손길...
탄성을 자아내며 토해냈다.
차마 다시보지 말잔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힘있게 끌어당겨 숨이 터질듯 조인 다음 숨을 거칠게 내쉬며
침대위에 몸을 포갰다.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애처로운 눈빛과
힘있는 손길...
탄성을 자아내며 토해냈다.
차마 다시보지 말잔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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